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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주일 복음: 마태복음 14, 27-66, XNUMX

종려주일, 마태복음 26, 14-27, 66

마태복음 26장: 유다가 예수를 배반하기로 동의하다

14 열두 제자 중 하나 곧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를 당신들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그를 위해 은 서른 닢을 세어 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엿보았다.

마지막 식사

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선생님께서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다 하라 하시니 나는 당신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려고 합니다.'”

19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0 저물었을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시니

21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그들은 매우 슬퍼하며 저마다 예수께 “주님, 저는 아니지요?”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갈 것이다. 그러나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 있을진저! 그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그에게 더 나았을 것입니다.”

25 예수를 배반할 유다가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그렇게 말하였도다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다.”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다 마셔.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0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 올리브 산으로 갔다.

예수께서 베드로의 부인을 예언하시다

31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 떼가 흩어지리라.'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겠다.”

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3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5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버리지 않겠나이다 그러자 다른 제자들도 모두 그렇게 말했습니다.

겟세마네

36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니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근심하시고 괴로워하시니

38 이에 이르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40 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너희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그는 피터에게 물었다.

41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42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43 다시 돌아와 보신즉 그들이 눈이 피곤하여 자고 있더라

44 그들을 두시고 다시 가셔서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다.

45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돌아와 말씀하셨다. “아직도 자고 쉬고 있느냐? 보라 때가 이르러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우느니라

46 일어나라! 우리가 가자! 여기 내 배신자가 온다!”

체포된 예수

47 말씀하실 때에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와서 그와 함께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48 이제 배반자는 그들에게 신호를 보냈다. 그를 체포하라.”

49 유다가 즉시 예수께 가서 "랍비여,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그에게 키스했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러 왔느냐

그러자 그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가 예수를 붙잡아 체포하였다.

51 이에 예수의 동료 중 하나가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그의 귀를 잘랐더라

52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칼을 도로 집에 꽂으라 칼을 빼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열 두 군단이 넘는 천사를 즉시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 아느냐

54 그러나 그렇게 하면 일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성경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55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잡으려고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왔으니 내가 반란을 일으키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이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습니다.

산헤드린 앞에 선 예수

57 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가니 거기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58 그러나 베드로는 멀찍이서 예수님을 따라 대제사장의 뜰까지 이르렀다. 그는 결과를 보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 경비병들과 함께 앉았다.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더라

60 거짓 증인이 많이 나왔으나 얻지 못하니라

드디어 두 사람이 나섰다

61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다시 지을 수 있다 하더라

62 이에 대제사장이 일어나 예수께 이르되 대답하지 아니하시느냐 이 사람들이 당신을 거슬러 증거하는 이 증언은 무엇입니까?”

63 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잠하셨다.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그렇게 말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참람된 말을 하였도다 증인이 더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보라, 이제 너는 신성 모독을 들었다. 66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67 그리고 그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남들은 그를 때렸다.

68 이르되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예언하소서 누가 때렸어?”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다

69 마침 베드로가 뜰에 앉아 있는데 한 여종이 그에게 다가왔다. “당신도 갈릴리 예수와 함께 있었소.”

70 그러나 그는 그들 모두 앞에서 부인하였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가 말했다.

71 그가 대문에 나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니

72 그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73 조금 후에 거기 서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의 악센트가 당신을 멀리합니다.”

74 이에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즉시 닭이 울었습니다.

75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 곧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그리고 그는 밖으로 나가 몹시 울었습니다.

유다가 목을 매다

27 이른 아침에 모든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어떻게 처형할 것인지를 의논하였다.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3 예수를 판 유다는 예수의 정죄됨을 보고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니라 4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무죄한 피를 흘리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게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야?" 그들은 대답했다. "그건 당신의 책임입니다."

5 유다는 그 돈을 성전에 던지고 떠났다. 그런 다음 그는 물러나 목을 매었습니다.

6 대제사장들이 그 드라크마를 거두어 이르되 이것은 피 값이니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아니하니라 하고

7 그들은 그 돈으로 옹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삼기로 하였다.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이 정한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을 사는 데 썼으니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빌라도 앞에 선 예수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네가 그렇게 말하였도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 빌라도가 예수께 "저들이 당신을 거슬러 증언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까?"

14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랐더라

15 명절에는 총독이 무리 중에서 택한 죄수를 놓아 주는 관례가 있었더라

16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었는데

17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 예수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들이 예수를 자기에게 넘겨 준 것이 이기적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19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너는 저 무죄한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말라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애를 많이 먹었나니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게 하라 하니

21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주지사에게 물었다.

“바라바야.”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22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빌라도가 물었다.

그들은 모두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23 “왜요? 그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빌라도가 물었다.

그러나 그들은 더욱 큰 소리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24 빌라도는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더라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이다. "그것은 당신의 책임입니다!"

25 모든 백성이 대답하되 그의 피가 우리와 우리 자손의 것이로다 하니

26 그러고 나서 바라바를 그들에게 놓아 주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넘겨주었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를 조롱하다

27 이에 총독의 군사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으로 들어가 온 무리를 그에게로 모으더라

28 그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옷을 입히고

29 가시나무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들은 그의 오른손에 지팡이를 쥐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그를 조롱했습니다. “유대인의 왕 만세!” 그들은 말했다.

30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지팡이를 들어 그의 머리를 여러 번 쳤다.

31 희롱을 다 한 후에 겉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으니라 그런 다음 그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박기 위해 끌고 나갔습니다.

예수의 십자가형

32 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 하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억지로 십자가를 지우니라

33 그들은 골고다(해골의 곳이라는 뜻)라는 곳에 이르렀다.

34 거기서 그들은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드려서 마시게 하였더니 그러나 그것을 맛본 후에 그는 그것을 마시기를 거부했습니다.

35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니라

36 그들이 거기 앉아 예수를 지키더라

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 반역자 둘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그의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욕하고

40 이르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겠다는 자여 너나 구원하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41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도 이와 같이 희롱하더라

42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도다 그는 이스라엘의 왕이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그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어다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반역자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예수의 죽음

45 정오부터 오후 XNUMX시까지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

46 오후 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이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입니다.)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말하되 그가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 한 사람이 곧 달려가 해면을 얻었더라 그는 그것을 포도주 신 포도주로 채우고 그것을 지팡이에 꿰어 예수님께 마시라고 드렸습니다.

49 나머지 사람들은 “이제 그를 내버려 두십시오. 엘리야가 그를 구하러 왔는지 보자.”

50 예수께서 다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51 그 때에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졌다

52 그리고 무덤이 터졌다. 죽었던 많은 거룩한 사람들의 몸이 살아났습니다.

53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진실로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니

55 거기에는 많은 여자들이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필요를 돌보기 위해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56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예수의 매장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빌라도가 내어 주라 명하니라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를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니라 그는 무덤 입구 앞에 큰 돌을 굴려 놓고 갔습니다.

61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무덤 맞은편에 앉아 있었습니다.

무덤의 경비병

62 이튿날 곧 예비일 이튿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63 그들이 말하되 주여 저 속였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명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가고 사람들에게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쁠 것입니다.”

65 빌라도가 대답하였다. "가서 당신이 아는 한 무덤을 안전하게 만드십시오."

66 그들이 가서 돌을 인봉하고 경비병을 세워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친애하는 미세리코르디 자매 형제 여러분, 저는 의사, 성서학자, 평신도,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인 카를로 미글리에타입니다.www.buonabibbiaatti.it).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복음에 대한 짧은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자비.

예수의 수난과 죽음

마태에 따르면 (26-27)

성경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복음 전통의 이 부분이 고정된 구조를 획득한 최초의 부분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예수의 삶의 어떤 부분도 똑같이 풍부한 세부 사항과 출처의 일치로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복음서의 나머지 부분과 관련하여 마가복음의 수난 이야기에 할당된 공간은 이 이야기가 사도 교회에서 수행한 중요한 역할을 나타냅니다. 그 불균형은 덜하지만 마태에서도 주목할 만합니다.

예수의 초기 전파 활동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기사에 집중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행위요 구원 역사의 정점이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전하다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했습니다(고전 1:2).

고대에 유행했던 '영웅들의 삶'이 위대한 인물들의 성공과 신동을 이야기하고 그들의 종말을 덧없이 암시하는 반면, 초기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의 복음서를 그들의 스승이자 주님의 비극적인 죽음, 그의 열정, 죽음을 이야기하는 데 할애했습니다. 그리고 부활.

이것은 초기 공동체를 깊이 교란시킨 주제였습니다. 신이 고통을 당하고 죽을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책망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하리라... :8-31)!

이스라엘의 기대는 영광과 능력의 나타남을 통해 자유와 구원과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줄 메시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께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여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사 우리로 보고 믿게 하소서”(막 15:31-32).

그리고 최초의 이단은 하나님의 아들이 고통을 당하고 죽을 수 있었다는 것을 정확하게 논박했습니다. 더욱이 첫 신자들은 하나님의 죽음뿐 아니라 하나님이 “행악자들과 함께 여김을 받아”(루카 22; 이사 37; 요한 53 참조) 비극적으로 죽으신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의 수난 이야기는 그 자체의 일부 확장을 포함합니다. 이들 중 일부는 전설적이며, 다른 일부는 유아기 이야기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과 유사한 구약 성경의 "성취" 텍스트 해석의 결과이며 복음의 다른 부분에서는 덜 자주 발생합니다.

예수께서 마가복음보다 마태복음에서 더 자주 말씀하셨지만, 수난 이야기는 예수의 말씀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계시를 담고 있는 사실들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나 다른 사람들의 말을 사용하여 수난에 대한 어떤 신학적 설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편지에서 분명한 사도적 가르침에 맡겨졌습니다.

마태복음의 특징

Matthew는 Mark에 의존하지만 XNUMX가지 보간법이 있습니다.

a) 칼에 찔린 제자에게 하신 말씀: 26.52-54

b) 유다의 죽음: 27:3-10

c) 빌라도의 아내의 꿈: 27:19

d) 손을 씻는 빌라도: 27:24-25

마) 무덤을 열다: 27:51-53

f) 무덤 경비병들: 27,62-66

g) 고용된 경비원: 28,11-15

마태가 말하는 수난의 신학적 특징

a) 수난은 모든 성경의 성취이다

b) 예수가 장면을 지배한다: 마태는 26,10번 이상 예수의 이름을 명시적으로 지명한 반면, 마가에서는 암시적일 뿐이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미리 아십니다(“gnòus”: 22,26). 그는 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26,68), 메시야(27,17.22; 27,40.43), 하나님의 아들(XNUMX)

c) 예수의 죽음에 대한 유대인의 책임, 그의 세 가지 보간으로 강조됨: 빌라도가 손을 씻음(27:24-25), 무덤의 간수들(27:62-66), 뇌물을 받은 간수들(28:11-15) XNUMX:XNUMX-XNUMX).

d) 수난과 부활은 묵시적인 사건이다: 무덤의 열림(27.51-53).

섹션은 XNUMX개 부분으로 나뉘며 각 부분은 XNUMX개 단위로 구성됩니다.

  • 죽음을 위한 준비 (26:1-16)
  • 유월절 만찬 (26:17-29)
  • 겟세마네에서 (26:30-56)
  • 유대인 재판 (26:57-27:10)
  • 로마의 재판(27:11-31)
  • 갈보리(27:32-61)

마태복음 26장,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죽음, 최고의 사랑의 선물

오늘날의 전례, 주님의 수난과 죽음이 우리에게 초대한 것처럼 묵상하면서, 우리는 많은 이교적이며 분명히 종종 수반되는 복음적 찌꺼기로부터 현재의 "희생" 개념을 정화해야 합니다.

먼저 복음은 아들의 피흘린 죽음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악한 세력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선함, 사랑, 정의에 대한 그의 메시지에 반대하기 때문에 그를 반대하는 것은 예수 시대의 종교적, 정치적 세력입니다.

"예수님은 불의한 사람들이 그에게 가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불의한 세상에서 의인은 오직 정죄를 받고, 거절당하고, 죽임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E. Bianchi).

“예수님이 배반당하시고 “죄인의 손에 넘겨지는”(마태 26) 몸짓에는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을 향한 이스라엘, 더 나아가 인류 전체에 대한 모든 거부가 요약되어 있습니다. . 보졸로).

복음서는 예수의 죽음을 의식적인 죽음으로 설명하지 않고 노골적인 불의로 기록합니다. 마태는 빌라도가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그에게 넘겨준 줄을 잘 알았고”(마 26:18), 그의 아내가 꿈을 꾸어 그를 “의롭다”고 선언했다고 말합니다(마 26:19). ).

따라서 십자가는 복수심에 불타는 하느님의 “만족”의 순간이 아니라 그분의 “정의”가 무엇인지(로마 1; 17-3), 우리를 완전히, 비극적일지라도 인간의 삶을 끝까지 공유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폭력의 상징이었던 십자가를 사랑의 표징으로 바꾸셨습니다. 사실 십자가는 전적으로 선물이었던 삶, “케노시스”인 그분 강생의 역사적으로 최고의 순간입니다. , 남자들을 위한 “옷을 벗기다”(빌 21:26: 제2독서).

칼 라너(Karl Rahner)는 이렇게 말합니다.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죽음은 참으로 그분의 최고의 사랑의 선물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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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azio Spad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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