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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자유이다

"주님, 고통의 순간에, 당신이 내 영혼에 역사하실 때 나는 당신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당신을 이해하고 영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성 파우스티나 - V 일기 20.X.1937) n.1331 p.711) 하느님의 자비,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