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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 5일 주일 복음: 마태복음 38, 48-XNUMX

마태복음 5장 38-48절에 대하여. 친애하는 자비의 자매 형제 여러분, 저는 Carlo Miglietta, 의사, 성서학자, 평신도,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입니다(www.buonabibbiaatutti.it). 또한 오늘 저는 특히 자비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복음 묵상에 대한 간략한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VII A년 일요일, 마태복음 5, 38-48

아이 포 아이

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라고 말한 것을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40 누구든지 너를 고소하여 네 속옷을 빼앗으려거든 겉옷도 내어 주라 41 누가 너에게 천리를 가자고 하거든, 그들과 함께 천리를 가거라. 42 네게 달라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적에 대한 사랑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되리라 악인과 선인에게 해를 비추시며 의인과 불의인에게 비를 내리시나니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47 또 동족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교도들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 38-48: 묵상

성경에는 구약과 신약 사이에 하느님의 신비에 대한 이해의 진전이 있으며, 오직 아버지의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만 결정적인 계시가 있습니다. 구약 전체는 예수님의 예언에 불과합니다. , 누가 구약의 궁극적인 주해입니다.

구약의 책들은 “불완전하고 썩기 쉬운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로 새 계약을 세우셨다 하더라도(루카 22; 20고린 1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복음적 설교에 사용된 구약성서는 신약성서(마태 11; 루카 25 참조), 그들은 차례로 조명하고 설명합니다”(신명, 5-17).

그러므로 “거룩한 본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도출하기 위해서는 … 모든 성경의 내용과 통일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신의 말씀, 12항).

이 진행은 복수라는 주제에서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카인의 증손자인 라멕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일곱 배요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창 4:23-24).

오경은 복수를 범죄의 차원으로 제한합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출 21:24).

“골절에는 골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남에게 가한 그대로 그에게도 갚을 것이요”(레 24:20; 신 19:21).

종교적인 유대인에게 적에 대한 증오는 악과의 싸움만큼이나 중요한 의무였습니다. 전쟁에서는 포로나 약탈물을 취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칼로 죽임으로써 신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당신의 수하에 있는 민족들을 당신이 그들을 물리치셨으니 당신은 그들을 멸절시키실 것입니다. 그들과 언약도 맺지 아니하시고 은혜도 베풀지 아니하시리이다”(신 7:2).

그리고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의 적국들에 대해 무거운 저주의 신탁을 선포합니다. Tacitus는 유대인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Apud ipsos, fides obstinata, 자비 즉시; sed adversus omnes alios hostile odium”: “그들 중에는 완고한 믿음, 쉬운 자비; 그러나 다른 사람에 대한 적대적인 증오.”

Rabbi Neusner는 오늘날에도 “악에 저항하고, 선을 위해 싸우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적이 될 자들과 싸우는 것은 종교적 의무입니다… 토라는 전쟁을 인정하고 무력의 정당한 사용을 인정합니다.”

소위 불경한 시편에서 복수는 하느님께 맡겨졌습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잊은 모든 백성은”(시 5:11); “그들의 식탁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게 하시고 그들의 잔치가 그들에게 올무가 되게 하소서. 그들의 눈이 어두워져 보지 못하게 하시고 엉덩이를 영원히 닳게 합니다. 주의 진노를 그들에게 쏟으시며 주의 맹렬한 진노를 그들에게 미치게 하소서 그들의 집은 황폐하게 하시며 그들의 천막에는 거민이 없게 하소서”(시 9:18-69). “나를 고발하는 자들이 수치와 멸망을 당하게 하시며 나의 불행을 찾는 자들이 치욕과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시 23:26).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을 회리바람 같게 하시며 바람에 흩날리는 겨 같게 하소서. 삼림을 태우는 불과 산을 삼키는 불꽃 같으니 주의 광풍으로 그들을 쫓으시며 폭풍으로 그들을 뒤엎으셨나이다 그들의 얼굴을 부끄러워하여 주님의 이름을 구하십시오. 저희로 영원히 수치와 괴로움을 당하게 하시며 겸비케 하사 망하게 하소서”(시 71:13-83). 복수를 요구하는 것은 신에게서 온다. 그러나 사람 안에는 항상 적에 대한 가혹한 고통을 요구하는 증오, 신랄함, 요구가 있다.

대신에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확언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누구든지 당신의 속옷을 가져가라고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겉옷도 버려야 합니다. 누가 억지로 천리를 가게 하거든 천리를 따라가라”(마 5:38-41). 그리고 바울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가 목마르거든 마실 것을 주라. 이렇게 함으로써, 사실, 당신은 그의 머리에 숯불을 쌓아 놓을 것이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로마 12-19).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동기가 있더라도 폭력의 논리를 버리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분이 반역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도 악인을 대적해서는 안 됩니다. 첫 번째 공동체는 이사야서의 구절을 적용했습니다. 도수장으로 끌려가 털 깎는 자 앞에서 말 못하는 어린 양 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사 53:7-8, 사도행전 8:32의 그리스어 본문에 따라 인용).

그러나 그분 역시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요청하십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마태 5).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원하고, 그에게 유익을 주고, 구하고, 돕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죄인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예수님처럼.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 5)고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 대해 감사를 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대적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에게서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사람이며 자신을 희생할 가치가 있는 형제를 보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예를 들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당신을 죽인 사람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최초의 순교자인 스데반은 자신을 돌로 치는 사람들을 위해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사도행전 23:34)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이상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사형 집행자들을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책임을 면제해 주십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사랑에 대한 그의 무한한 능력과 그의 모든 “법적” 지능을 증거하시며 심지어 지옥 앞에서 무죄 선고를 위한 기술적 동기를 찾으셨습니다. 이해하고 원한다”(A. D' Ascanio).

“그러므로 용서하고 주는 것은 제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주는 것은 탁월한 선물을 주는 것이며, 용서는 선물의 선물입니다… 가능하다”(E. Whites).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치셨고, 많은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쳤으며, 박해자들에 대한 온유함, 비폭력, 용서 속에 사는 믿음의 많은 자매들과 형제들이 매일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모두에게 좋은 자비!

본문에 대한 보다 완전한 설명이나 통찰을 읽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소로 저에게 문의하십시오. migliettacarl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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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오나 비비아 아 투티

Spazio Spad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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