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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자유이다

“주님, 고통의 순간에 주님께서 제 영혼에 역사하실 때 저는 주님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주님을 이해하고 영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성 파우스티나 – V 일기 20.X.1937) n.1331 p.711)

신성한 자비즉,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역사는 참된 자유입니다. 창세기목적 및 그 기회.

의에서 창세기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분의 행위는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을 위해 어떤 강요도 없이 끊임없이 일하는 신성한 자비입니다. 창조 이래로 하나님은 무한한 자비로 사람 위에 구부리시고 적절한 때가 왔을 때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우리를 일으키기 위해.

의에서 목적 몸값이나 대가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입니다. 세상에서 그분의 자비는 모든 사람의 참된 선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시며, 모든 연약함, 물질적, 도덕적, 영적 문제를 해결하시어, 그가 창조주에 대한 지식에 발전하고 그분의 아들 신분으로 살 수 있도록 하십니다. 결과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마음이 자극을 받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의에서 기회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제약과 강요 없이 하느님 현존을 증언하는 더 큰 현실의 존재에 자신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유입니다. 매일의 빛과 하느님 존재의 표징을 받고 이웃을 자신으로 인정해야 할 필요성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그 누구도 자신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참된 생명과 영생을 낳는 길을 선택할 자유가 주어졌거나, 아니면 그들 자신의 이기심의 어둠 속에 남아 스스로 영원한 지옥의 어둠을 만들어낼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그분의 사랑의 증인이 되고 그분의 삶을 모델로 삼기를 원하는 우리라도, 신성한 행동의 이러한 의미를 존중할 때 우리는 참된 자비 가운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 파우스티나(Faustina)가 말했듯이,순수한 사랑은 내 삶의 지침이고 외적인 열매는 자비입니다" (V Diary 25.X.1937 No. 1363 p. 722).

돈 안토니오 콰란타

영적 보조자
하느님 자비의 숭배를 전파하기 위한 교구 협회
미세리코르디아의 다이빙
살레르노-캄파냐-아세르노 대교구

소스 및 이미지

  • 미세리코르디아의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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