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선택하세요

24월 XNUMX일 축일: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종려주일: 성주간 시작의 의미와 전통

성함

성지 주일

Title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회귀

월 24

순교

2004 판

 

기도

진실로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은 내 영혼에 들어오시듯이 또 다른 예루살렘에도 들어가시나이다. 예루살렘은 당신을 영접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에 더욱 야만적이 되었습니다. 아, 내가 당신을 받아들이고 내 모든 열정과 계약된 악습이 내 안에 남아 더욱 악화되는 그런 불행을 결코 허용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나는 진심으로 당신께 간구합니다. 당신께서는 그들을 완전히 멸절시키고 제 마음과 생각과 뜻을 침묵하게 하시고, 그들이 이생에서 항상 당신을 사랑하고 섬기고 영광을 돌리게 하시고, 천국에서는 당신을 기뻐하게 하소서. 영원히 다른 것.

로마 순교

종려주일: 스가랴의 예언에 따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주님의 수난일입니다. 군중은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그분을 만나러 왔습니다.

 

 

성도와 사명

종려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 마지막 주간, 예루살렘 입성부터 부활까지를 기념하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중심 기간인 성주간(Holy Week)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날은 그리스도의 사명과 인류를 위한 그분 희생의 의미에 대한 본질적인 성찰을 제시하면서 파스카 신비의 정점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기 때문에 심오한 신학적, 영성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종려나무 가지와 환영 노래로 환영받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비록 수난 사건의 전조인 명백한 승리의 순간입니다. 정치적, 지상적 해방을 바라며 예수님을 왕으로 맞이하는 군중은 그분의 사명의 본질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장면은 인간의 기대와 하느님의 구원 계획 사이의 긴장을 드러내며,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고통과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예수님의 의지를 강조합니다. 종려주일은 신자들이 기독교 선교의 핵심인 봉사와 희생의 차원에 대해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면서 세상의 기준에 따른 능력을 구하지 않으시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자신을 드리십니다. 그는 연약함과 극도의 사랑으로 나타나는 왕족이며, 다음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모델입니다. 자비, 겸손과 자기 포기. 이날은 또한 그리스도의 사명에 대한 우리의 개인적인 반응을 묵상하도록 우리에게 요청합니다. 예수께서 도시에 입성하시는 동안 환호하는 군중은 며칠 후 그의 십자가형을 요구할 군중과 동일합니다. 종려주일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의 일관성과 깊이에 대해 도전하며, 우리 자신을 피상적이고 일시적인 열정에 국한시키지 않고 신앙 여정에 지속적이고 의식적으로 헌신하도록 도전합니다. 더욱이 종려주일을 기념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평화와 사랑을 세상에 전하라는 초대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처럼,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생활 환경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으며, 십자가에서 오는 희망과 해방을 말과 행동으로 증언해야 합니다. 부활. 종려주일은 성주간일 뿐만 아니라 십자가의 길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우리를 초대하는 심오한 영적 여정으로 시작됩니다. 그분 희생의 참된 의미를 재발견하고 복음에 따라 살아가려는 우리의 헌신을 새롭게 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빛을 온 세상에 전파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성자와 자비

풍부한 상징성과 심오한 영성을 지닌 종려주일은 성주간의 문을 열어주며, 그리스도의 수난 이야기 전체에 퍼져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신비를 묵상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예수님의 승리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이날은 우리에게 역설을 제시합니다. 만왕의 왕께서 전쟁 병거를 타지 않고 겸손한 당나귀를 타고 거룩한 도성에 입성하기로 선택하심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십자가에서의 굴욕과 고난을 예고합니다. 이러한 겸손과 자기 증여의 행위는 인류를 향한 하느님 자비의 깊이를 드러내는 일련의 행위 중 첫 번째 행위입니다. 종려주일의 자비는 군중이 예수님을 따뜻하게 환영하는 것에서 드러납니다. 군중은 비록 그분의 평화와 사랑의 나라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분에게서 희망과 구원의 원천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 장면은 또한 우리가 그 군중처럼 열정적으로 그리스도를 우리 삶에 받아들였지만 시련이나 어려움의 순간에 그분을 버렸던 시대를 성찰하도록 준비시킵니다. 종려주일은 우리에게 자비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실패를 인정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돌아오도록 초대합니다. 더욱이, 종려주일은 배반당하고, 거부당하고 버림받을 것임을 알면서도 우리 구원을 위한 당신 수난과 죽음을 향해 자유롭게 걸어가시는 그리스도의 자비 앞에 우리를 데려갑니다. 십자가를 향한 이 길은 하느님 자비의 최고의 표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고통과 괴로움을 멀리하지 않으시고, 십자가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셔서 그것을 변화시키시며 우리에게 구원과 새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서 하느님 자비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 묵상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합니다. 이는 우리가 기쁨과 승리의 순간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개인적이든 공동체적이든 도전과 고통의 순간에 어떻게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에 받아들일 수 있는지 자문해 보도록 초대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이러한 자비를 다른 사람들, 특히 소외된 이들, 고통받는 이들, 사회에서 배제되거나 잊혀진 이들에게 전하도록 도전합니다. 종려주일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수난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심오한 성찰의 한 주간을 열어줍니다. 이는 파스카 신비의 중심에는 끊임없이 우리를 만나고,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를 새롭게 하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자비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런 의미에서 종려주일은 예수님의 지상 생애의 마지막 사건을 기념하는 시작일 뿐만 아니라, 그분의 구원 자비의 빛 안에서 매일 살아가고 그분의 사랑을 환영하며 이 자비의 사자가 되라는 초대이기도 합니다. 세계.

성자 언행록

종려주일에는 예수께서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하신 것을 기념하는 전례가 있고, 군중은 모두 겉옷을 땅에 펴고 종려나무를 흔들었습니다. 이 날은 예수님의 부활로 끝나는 성주간이 시작되는 날로, 다음 주일인 부활주일을 기념합니다. 종려주일은 사순절을 끝내지 않고 부활절 성삼일을 시작하는 성목요일에 끝납니다. 종려주일은 제2수난주일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트리엔트 미사에서 수난주일이 한 주 먼저 거행되기 때문입니다. 상징성이 풍부한 휴일이며…

자세히 보기

소스 및 이미지

SantoDelGiorno.it

아래 ICO도 확인해 보세요